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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걸이 꽃병 (꽃병)의 신작!
오늘은 세간 세 연휴 첫날 홋카이도 좋은 날씨 (지금의 곳!?)입니다.
다만 조금 태풍의 영향이 걱정입니다! ?
(※ 마지막 작품입니다. "동탁 '을 이미지하고 있습니다!)
그런데, 이전, 아파트 현관 문이 살풍경하기 때문에 벽걸이 꽃병 바람 꽃병을 만들었습니다.
(자기 만족입니다 만), 그저 그런 수 있었기 때문에 다시 도전 해 보았습니다.
마지막은 전통적인 "끈 만들기 법 '으로 만들었 습니다만, 이번에는'타타라 (점토 판) 제작 방법 '에 도전
전쟁!
타타라는 교실에 노스 기계가 의외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.
타타라를 염화 비닐 관에 감아 모양을 만듭니다.
이번에는 줄기의 긴 절화를 바르는 것을 이미지로 길게 만들었습니다.
유약은 "블랙 천목」이라고 말하는 내가 처음 사용하는 유약입니다.
백내장 수술이 사이에 들어갔 기 때문에 완성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하지만 겨우 뵐 수있었습니다!
완성은 조금 크기가 너무 있었는지는 생각 합니다만, 차분한 분위기에서 좋은 듯합니다! ?
벽걸이 손잡이가 손에 들어갔 기 때문에 붙였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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