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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식간에.
이혼하고 3 개월이 지나면.
매일 여러 갈등은 있지만.
조금씩.
정말 조금씩이지만 이혼 한 것을 받아 들일 수왔다.
이혼 한 직후.
좀더 잘 할 수 있었 잖아.
나는조차 참을하고 있으면.
결혼 생활을 지속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.
든가.
하지만 지금이라면 알 수있다.
어떻게해도 무리한 2 명이었던 것이다.
전혀 아무런 노력도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.
있는 일을.
나름대로 열심히했다.
그렇지만 남편은 부족하다.
더 ??했으면 좋겠다.
좀더. 더, 더.
그 무렵 매일 느끼고 있던 것이.
두통, 부유감, 왼쪽 귀 폐 색감.
그러고 보니 최근 아무도 느끼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.
이혼하고.
마음도 몸도 건강 해졌다.
나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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